HOME > NOTICE > 뉴스 / 공지사항
[뉴스] 멜론 애플수박용 휴대용비파괴측정기 본격 출하 개시
 작성자 : 관리자
20-05-21 11:21 | 조회 : 1,491
   https://tv.naver.com/v/13932600 [650]


2019년 5월부터 신제품 개발에 착수하여 다양한 품종의 멜론과 애플수박용 휴대용비파괴측정기 상용화를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배현장에서 온도와 햇빛 등의 환경과 생육상태 등의 영향을 고려한 보완을 통해서, 비교적 정확한 성능의 비파괴당도측정기를 제작할 수 있었고,
지난 5월13일~15일, 천안시 관내 수신(백자)멜론작목연합회와 아우내농협유통센터에 휴대용비파괴당도측정기를 본격 출하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수신멜론용 휴대용 비파괴당도측정기는 관내 재배농가가 수확 및 출하시 당도선별을 통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15대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해당 농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용법 교육과 향후 농가별 현장 맞춤형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비파괴선별기를 사용해온 천안 아우내농협 선과장에서도 수확전 농가별로 숙기와 당도가 적합한 멜론을 입고시키기 위한 휴대용비파괴측정기를 시범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과장에 입고되기 전 부터 적합한 멜론을 수확함으로써 선별시 비상품과 손실방지와 고객 품질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희망합니다.

(주)해아림의 휴대용비파괴측정기(SUNFOREST H-100M)는 멜론과 애플수박용으로 올 해 신제품개발 출하하고 있으며,
멜론은 백자(수신), 캔탈로프, 머스크(네트), 하미 등 다양한 품종에 대한 현장적용시험을 통해서 보급화를 확대하고, 애플수박용으로도 본격적인 보급화를 추진중입니다. 

멜론과 애플수박은 껍질로부터 20~30mm 깊이 정도 과육에 빛이 침투하여 평균당도를 예측하게 됩니다. 멜론과 애플수박은 숙기와 당도가 태좌부에서 껍질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멜론과 애플수박의 전체평균당도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껍질로부터 20~30mm 깊이 정도의 평균당도로 부터 내부의 숙기와 당도를 예측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멜론과 애플수박은 다른 과일과 다르게, 매우 많은 현장시험데이터를 요구합니다. 휴대용비파괴당도측정기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는 품목이기에, 재배농가와 연구소, 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기필코 국내 최초로 실용화와 보급화를 이루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진출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랍니다.